SM 인수전이 점입가경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SM를 두고 하이브와 카카오가 벌이는 '쩐의 전쟁'이 사업시너지보다는 '자존심' 싸움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증권회사와 신용평가사 연구위원, 주요 운용사 대표 등이 8일 직장인어플 리멤버 증시브리핑에 올린 'SM 인수전' 관련 글을 요약 정리한다.
이들 전문가그룹에 따르면 하이브의 예상 시나리오는 ▲카카오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또 다시 공개매수로 다시 맞서기 ▲경쟁을 멈추고 카카오의 공개 매수에 응하기 ▲2대주주로 남아 카카오와 협력하기 등으로 요약된다.
이중 첫번째 시나리오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이들은 점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승자의 저주'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이들은 덧붙였다.
▶나승두 SK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노지현 NICE신용평가 수석연구위원
▶남상욱 산업연구윈 부연구위원
▶이준희 법무법인(유) 율촌 파트너 변호사 . e-Biz& Fintech Team Lead
▶강승희 퀀트 트레이딩 스타트업 Teyvat Labs 대표
▶손기정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지오코리아 대표
▶손석우 경제평론가. 건국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요즈마인베스트먼트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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