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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꼴찌"

광주·제주 참여율 높아..:탄소중립 실천" 모범

글로벌 |이민하 | 입력 2022. 11. 28. 10:04

실내온도 절약 등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지구온난화를 늦추자는 환경부의 탄소포인트제에 공무원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세종시(시장 : 최민호)가 가장 비협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와 제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광역시도별 탄소포인트제 참여현황에서 광주시(시장:강기정)가 참여율 58.01%로 가장 높았다. 제주(38.36%)와 전북(24.50%)순으로 높았다. 

반면 세종시의 참여율은 3.92%로 전국 16개 광역시도중에서 맨 꼴찌를 기록했다. 경기(5.03%), 부산(6.78%),강원(7.06%), 충북(7.71%), 울산(8.80%), 인천(9.09%), 충남(9.17%) 등 한자릿수로 저조했다.

광역시도별 평균 참여율은 11.82%, 전체 참여 가구수는 210만8149가구에 그쳤다. 

탄소포인트제에 참가하고 있는 18개 기초단체 중에서는 평창군이 27.22%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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