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4012만원으로 전년보다 261만원(7.0%) 증가했다. 울산이 1인당지역내총생산액이 6913만원으로 7천만원에 육박해 1위에 올랐다. 충남의 1인당지역내총생산액이 5724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서울은 4965만원으로 전남(4951만원)을 간신히 앞서 3위에 올랐다. 대구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이 2549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광주(2958만원)와 부산(2965만원) 역시 전국 평균치를 하회했다.
인구수를 감안하지 않은 지역내 총생산은 경기도로 527조원으로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인구수를 감안한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872만원으로 역시 전국 평균치에 모자랐다. 세종이 14조원으로 지역내총생산이 가장 낮았다. 제주도 역시 20조에 그쳤다.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제조업, 금융‧보험업, 사업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세종(7.2%), 충북(6.4%), 인천(6.0%) 등은 공공행정, 제조업 등이 늘어 전국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인 반면 제주(1.2%), 경남(1.9%), 부산(2.3%) 등은 건설업 등이 위축되면서 전국평균치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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