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참여 방법, 개인별 실적 등을 일괄로 확인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통합플랫폼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을 22일 출시한다.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기존의 앱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탄소포인트 △자동차탄소포인트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종류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하는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통합플랫폼 모바일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3종류 탄소중립포인트제 홈 페이지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회원가입, 포인트 적립 방법, 제도 참여기업, 개인별 누적포인트 조회 등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했던 정보를 이 모바일 앱에서 일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말까지 꾸준한 갱신을 통해 사용자 인근에 제도 참여매장 위치를 안내하는 등 추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하여 22일부터 28일까지 광진문화재단, 코엑스, 서울광장, 여의도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행사 기간에 관련 전시관을 방문하면 무인단말기(키오스크)와 QR 코드를 통해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에 가입하거나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을 내려받은 후, 리필스테이션에서 샴푸, 바디워시 등을 담아서 가져갈 수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기후행동 1.5℃' 모바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개인별 참여 횟수나 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개인별 상반기 실적에 따라 5월에 첫 지급을 시작하며, 하반기에는 매월 개인이 선호하는 방식(현금,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는 반기별로 실적을 정산하여 6월과 12월에, 자동차탄소포인트는 매년 실적을 정산하여 11월에 일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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