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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온 나눔…애경산업, 31억원 희망꾸러미 6800세트 전달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1. 06. 09:02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애경산업은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3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담은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 180여 명이 생필품 26종으로 구성된 꾸러미 제작에 참여했다. 물품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취약계층 68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희망꾸러미 나눔은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애경산업이 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에 기부한 물품은 누적 650억원 상당이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달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 후원에도 참여해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의 자립 지원에 나섰다.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은 “15년째 이어온 희망꾸러미 나눔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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