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유안타증권은 4일 최근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저PBR상장사 151개사 중 19개사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신현용 연구원은 "스타일 전략측면에서 가치, 배당, 낙폭과대 등 방어적 성격의 스타일이 최근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등 포트폴리오 변동성 축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저PBR 기업들도 관심권에 둘 만하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최근 151개 저PBR 종목 중 시가총액 1조원 이하는 146개, 5000억원 이하는 140개 종목으로 소형주 비중이 압도적이라는 측면에서 해당 종목군 전체를 방어적 포트폴리오로 보기에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신 연구원은 "저PBR 낙인에 따른 '네이밍 앤드 셰이밍'효과로 장기적 주가부양 노력이 이어지며 주가 안정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151개 저PBR 종목 중 지난해 대비 올해 이익이 성장함녀서 주가부양 노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이같은 기준에 맞춰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 DL, 대한해운, LX홀딩스, E1, 세아홀딩스 등 19개사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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