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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화장실 바꾼 1억6000만원…쇼핑엔티, 위생시설 개선 10호점 개관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1. 04. 09:53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오른쪽)가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서 위생시설 개보수 10호점 현판식을 하고 있다. 쇼핑엔티 제공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오른쪽)가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서 위생시설 개보수 10호점 현판식을 하고 있다. 쇼핑엔티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쇼핑엔티는 경기 안양시 아동복지시설 안양의집에서 위생시설 개보수 사업의 올해 10호점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쇼핑엔티는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과 지난해부터 진행한 사업의 누적 기부금은 1억6000만원이다. 지난해 9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지원했다.

올해는 시설별 상태에 따라 세면대와 양변기를 교체하고 누수와 녹이 발생한 부분을 보수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400여 명의 위생환경을 개선했다.

지난 3일 개관식이 열린 안양의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받았다. 쇼핑엔티는 2년간 이곳 화장실 2곳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와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 오주현 안양의집 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쇼핑엔티는 지난 9월 지파운데이션에 올해 아동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쇼핑엔티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테마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는 최근까지 저소득 가정에 명절 음식 꾸러미나,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 등을 을 전달한 바 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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