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전KDN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참여형 한전KDN 안전 체험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 전날인 10일에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재해 예방에도 노력했다.
10일 현장을 찾은 점검단은 행사장 설치 시설의 골조 결착 상태, 각 무대의 전원 관련 배전 안전 여부, 자재 운반 차량 상태 등 안전관리 핵심 항목을 확인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한전KDN은 페스티벌 축제 현장에서 실제 화재 발생 시의 암전 상황을 연출한 ‘화재·비상대피 체험존’을 선보였다.
한전KDN의 ‘화재·비상대피 체험존’ 참가자들은 안대 착용으로 시야가 차단된 상태에서 체험존의 미로 탈출을 통해 연기와 암전으로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에서 벽을 짚고 대피하는 실전 생존법을 체득했다.
미로 탈출 체험을 경험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안대를 쓰고 미로 탈출을 겪으면서 화재 시 시야 확보가 안 될 때의 무서움을 실제로 느낄 수 있었다”면서 “실제 상황은 아니지만 깜깜한 암흑 상태로 벽을 짚고 이동해야만 하는 아득함과 갑갑한 대피 과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니 훨씬 현실감이 있었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전KDN은 ‘화재·비상대피 체험존’과 함께 ‘CPR·소화기·AED 체험존’도 함께 운영하여 안전 전문가의 지도로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의 주요 행사인 빛가람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 체험존 운영과 비상 상황을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지역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며 “기관의 현장 안전과 함께 지역의 안전 생활 지원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함께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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