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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서창전기통신과 신사업 확대 나서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09. 17:04
한전KDN-서창전기통신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 한전KDN 제공
한전KDN-서창전기통신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 한전KDN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은 지난 8일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전KDN이 보유한 전력 정보통신(ICT) 분야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서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공동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윤성희 서창전기통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원격검침 인프라(AMI) 도입 추세와 국가별 전력망 환경을 공유하고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AMI 솔루션 수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 및 실증에 노력하고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 및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 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KDN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의 전 과정에서 축적한 공적 신뢰도와 검증된 기술력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선도하며 우수한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모범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가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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