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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11. 11:10
수상사진. SOOP제공
수상사진. SOOP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SOOP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OOP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이사가 참석해 수상했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에서는 SOOP을 비롯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SOOP은 2023년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에도 양 기관은 생명존중 캠페인과 온라인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반기에는 생명존중문화 캠페인과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지난 9월 1일부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모를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의 일상 회복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11월에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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