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 SAN-7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총 35억달러, 우리돈 4.조7000억원 규모다.
삼성E&A(삼성이앤에이)는 지난 9일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 컴퍼니(SABIC Agri-Nutrients Company, 이하 SAN)와 SAN 7 컴플렉스 프로젝트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SAN의 7번째 대형 암모니아·요소 프로젝트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에 들어서게 된다.
삼성E&A 본사 계약분 2조5000억원, 사우디 법인 계약분 2조2000억원 등 총 4조7000억원 규모다. 본사 계약분은 삼성E&A 지난해 매출의 27.5% 규모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다. 공사 진행도에 따라 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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