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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p 인하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11. 15:11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가 전체적으로 60% 남짓 확대된 것으로 전해진 30일 서울의 한 거리에 ATM이 설치되어 있다. 2026.8.30. 연합뉴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가 전체적으로 60% 남짓 확대된 것으로 전해진 30일 서울의 한 거리에 ATM이 설치되어 있다. 2026.8.30. 연합뉴스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16일부터 대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상단을 0.45%포인트(p), 하단을 0.20%p 가량 낮춘다.

이에 따라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5.11~6.77% 수준으로 내려간다. 신용대출은 상단 금리를 약 0.20%p 하향 조정한다.

현재 농협은행의 1년 만기 신용대출 금리는 연 5.13~6.33%로, 금리 인하 시 연 5.13~6.13% 수준으로 낮아진다.

농협은행은 이번 가계대출 금리 인하를 '실수요자 지원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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