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200억원 IMA3호 18일부터 판매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14. 10:40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3호 상품인 'N2 IMA1 3호'를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중기형 3호는 2년 3개월 만기로 총 발행 금액은 1200억원이다. 기존 연 4.0%였던 기준수익률을 연 4.5%로 높였다.

성과보수는 기준수익률(보수 차감 후)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40%의 성과보수율이 적용된다.

NH투자증권은 "2호 상품의 판매 첫날 조기 완판 사례에서 나타났듯, 이번 후속 상품 역시 시중 금리 대비 높은 기대수익률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예상된다"며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연 4.5%로 상향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호, 2호 상품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시장금리를 반영함과 동시에 당사의 차별화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하여 3호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리와 우량한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 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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