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13. 11:08

국세청이 KB국민은행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조사4국은 정기 조사 외에 기업의 탈세 의혹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곳으로, '재계 저승사자'라 불리는 곳이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로,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등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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