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위…2년 연속 ‘나’등급

사회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8. 07. 13:35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GH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공간복지 사업 등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G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공급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건설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공간복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와 주택공급 등 핵심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H 공사 사옥 전경. 공사 제공
GH 공사 사옥 전경. 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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