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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 TGS 2026 기간 글로벌 영상 조회수 25만 돌파

SEGA 부스 첫 공개 이어 PlayStation등 글로벌 채널에서 공개 신규 전투 시스템과 대폭 향상된 비주얼 공개…글로벌 이용자 관심 확인 '친환경 반도체 세정 사업 육성' 자회사 LMK, 재무리스크 해소로 내년 관리종목 탈피 기대

산업 |심두보 기자 | 입력 2026. 09. 22. 11:37
출처=리튬포어스 제공
출처=리튬포어스 제공

|스마트투데이=심두보 기자| 코스닥 상장사 리튬포어스(대표이사 변재석)는 신작 액션 게임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GUNGRAVE G.O.R.E: BLOOD HEAT)’가 도쿄게임쇼(TGS) 2026 기간 공개된 첫 번째 액션 트레일러로 PlayStation 등 글로벌 주요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25만뷰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액션 트레일러는 TGS 2026 SEGA 부스에서 스페셜 버전으로 최초 공개된 후, 온라인을 통해 풀버전이 배포됐다. 영상에서는 ‘건그레이브’ 시리즈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건 액션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축된 패리 및 패리 카운터 시스템, 대폭 개선된 비주얼과 강렬한 전투 연출을 선보여 글로벌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SNS를 통한 팬덤 내 자발적 확산도 잇따랐다. ‘건그레이브’ 원작자인 나이토 야스히로(Yasuhiro Nightow)가 직접 ‘BLOOD HEAT’와 시리즈를 상징하는 음악 ‘GUNLOCK’의 귀환을 소개하며 높은 노출과 리포스트를 기록했다.

해외 전문 미디어의 호평도 이어졌다. 글로벌 게임 매체 GamingBolt는 전작을 보완한 패리 시스템과 빠르고 유동적인 액션성에 주목했으며, 패미통(일본), Gematsu, Multiplayer.it(이탈리아), PSX Brasil 등 세계 각국의 매체들이 잇달아 보도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리튬포어스 관계자는 “이번 TGS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실제 변화된 게임플레이를 선보인 첫 자리로, 신규 전투 시스템과 비주얼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직접 확인해 의미가 크다”며, “기존 IP 팬층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현재 액션 게임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완성도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트레일러 공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마케팅 및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리튬포어스는 미래성장동력확보를 위한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자회사 엘엠케이(LMK)를 통해 친환경 ‘PFAS-Free’ 하이브리드 반도체 부품 세정·재생 신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엘엠케이는 자체 플라즈마 기술로 화학약품 사용량과 폐액을 줄이고, 수율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합병까지 검토 중이다.

아울러 리튬포어스는 부채비율 5%, PBR 0.4배 수준의 안정적 재무 구조를 확보하고, 과거 금융상품 평가손실 요인을 대거 정리해 재무리스크를 해소했다. 이어 채권회수를 위해 과거 리튬사업 관련한 사해행위 취소소송 1심 승소에 이어, 유체동산점유이전 및 처분금지가처분에 따라 필터프레스, 반응기 등 주요 핵심 공정 설비 총 41개 항목을 대상으로 강제집행 절차에 착수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최근 결의한 자기주식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및 기업가치 제고가 가시화되고 있어, 내년 관리종목 탈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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