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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2026 한국IR대상 대상 금융위원장상 수상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8. 09:55

코스피에서는 신한금융지주, 코스닥에서는 비츠로셀이 2026년 한국IR대상 대상을 받았다.

한국IR협의회는 1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와 비츠로셀이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4월 ROE-성장률 연계 주주환원을 포함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연간 약 570회의 IR미팅과 진옥동 회장 등 이사회 및 ·경영진의 적극적인 IR활동 등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11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한 점도 반영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 최우수상에는 케이티앤지와 ISC가 선정됐다.

우수상, IR협의회회장상)은 HD한국조선해양, JB금융지주(이상 코스피), 알테오젠, 올릭스(이상 코스닥)가 받았다.

특별상(한국ESG기준원장상)에는 코스닥 세나테크놀로지가 선정됐다.

협의회는 수상기업을 포함한 시장별 IR우수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코스피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 JB금융지주, LG전자, 롯데칠성음료, 신한금융지주, 엘지씨엔에스, 유니드, 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가 선정됐다.

코스닥에서는 ISC, 비츠로셀, 스튜디오드래곤, 아이센스, 알테오젠, 올릭스, 주성엔지니어링, 지니언스, 피에스케이, 클래시스가 받았다.

협의회는 개인상인 'Best IRO상'도 선정 시상했다.

임원으로는 LG전자 박원재 상무와 코스메카코리아 김기현 CFO가 선정됐다.

직원은 OCI홀딩스 김동준 부장과 펌텍코리아 이성실 팀장이 받았다.

한국IR대상」은 올해 26회째로 매년 상장기업 중 IR활동이 뛰어난 우수기업과 IRO를 선정하여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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