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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2030년까지

산업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9. 18. 09:25
출처=한국타이어
출처=한국타이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상용차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했다.

주요 공급 제품은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 덤프트럭용 ‘스마트 워크’ 등이다. 한국타이어의 상용차 타이어 기술인 ‘스마텍’을 적용한 제품들로, 교체용 타이어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슈미츠 카고불은 냉장 세미 트레일러와 덤프 트레일러 등을 생산한다. 독일과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튀르키예 등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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