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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 개최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9. 07. 16:00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7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포상 수여식' 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7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포상 수여식' 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전국 45만 기술개발인의 노고를 기리는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을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처음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열린 첫 행사로,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기정통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55점과 부총리표창 35점, 우수연구자상 11점이 수여됐다.

과학기술 훈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에 기여한 이진엽 삼성전자 부사장 등 3명이, 포장은 KF-21 비행제어법칙을 개발한 고기옥 한국항공우주산업 팀장 등 4명이 받았다.

대통령표창은 안병운 파크시스템스 연구소장 등 개인 13명과 씨엔원 등 단체 7곳에, 국무총리표창은 허선아 하이퍼뉴로텍 대표 등 개인 20명과 에이텍 등 단체 8곳에 돌아갔다.

기업연구기술진흥 유공 부문에서는 박태서 저스템 부사장 등 개인 25명과 에스앤씨랩 등 단체 10곳이 부총리표창을 받았다. 우수연구자상은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인력 11명에게 수여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발표한 '2025년 연구산업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연구산업 매출액이 28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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