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0개동 규모로 320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 4367억원이다.
회사는 세계적인 설계사 SMDP와 손 잡고, 조합에 '상도 써밋'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고 한다.
조경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사업지 단차를 최소화해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평지와 같은 보행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덮개공원과 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전역을 하나로 잇는 '워커블(Walkable)' 설계를 선보인다고 대우건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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