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ESG 경영 활동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보고서를 통해 주요 경영 활동과 ESG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또한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에 따른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환경적 변화가 기업의 재무 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 핵심 이슈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및 품질관리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리·준법경영 등 5개 분야를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보고서에는 각 이슈별 대응 전략과 주요 성과가 담겼다.
‘Hyper E&C’ 경영방침 제시
대우건설은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로는 ‘Hyper Safety’ 초안전, ‘Hyper Quality’ 초품질, ‘Hyper Connect’ 초연결을 설정했다.
보고서에는 안전 최우선, 품질 경쟁력 강화, AI와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한 혁신 확대 등 대우건설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이 상세하게 포함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Hyper Safety, Hyper Quality, Hyper Connect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혁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보다 정교하며, 보다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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