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10년간 꾸준히 참여해 온 공고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국가보훈부는 사업 참여 기간과 지원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12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호반그룹은 계열사인 호반프라퍼티도 2011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하며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보수를 진행했다. 지원 대상자는 전상군경 국가유공자로, 약 50년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주택 노후화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호반건설은 현장 점검을 거쳐 도배와 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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