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어섰다.
19일 오전 9시2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88% 급등한 281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2007조원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월 공식 출간된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 슈퍼모멘텀' 책에서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오는 2030년 700조원, 장기적으로는 2000조원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550조원 가량이었다.
반년도 안돼 4배 가까이 커지면서 장기 목표 2000조원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14% 상승한 37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165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의 92.7%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제자리일 때 SK하이닉스가 7.8% 가량 더 오르면 코스피 1위가 바뀌게 된다.
최근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과연 넘어설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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