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적용 ‘호반써밋 첨단3지구’ 805가구 6월 분양

건설·부동산 | 이재수  |입력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7블록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7블록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선진국가들이 인공지능(AI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AI산업과 주거기능이 결합된 광주연구개발특구에서 분양 소식이 전해진다.

특히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첨단3지구 일대의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주거 수요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오는 6월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로 구성되며,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 117~135㎡ 449가구로 공급된다. 시행은 첨단678피에프브이㈜가 맡고, 시공은 호반건설이 담당한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미국-이란전쟁 등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8블록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8블록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강점...미래산업 직주근접 주목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오는 2028년 예정된 상무지구~첨단산업단지 연결 도로망과 2030년 완공 목표인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도 가까워 향후 대중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도보통학이 가능한 입지에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AI영재고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상업지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기존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의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조성될 계획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주목된다. 첨단3지구는 AI 산업과 연구,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고 있으며,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와 국립심뇌혈관센터 등 주요 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반경 7km 내에는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6개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 마케팅을 총괄하는 바론피앤에스㈜ 김선웅 대표는 “첨단3지구는 AI 등 첨단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되는 핵심 개발축”이라며 “직주근접 입지와 기존 첨단지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4-11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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