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증권은 20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5% 높은 10만9000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성수기인 2분기 현재 수주 상황도 지난해보다 개선됐다고 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 16% 늘어난 7217억원, 695억원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5% 웃돌 것이라고 봤다.
삼성증권은 상위 인디 브랜드사의 대량 주문 덕에 국내(별도) 영업이익률이 14%까지 상승했다고 추정했다.
이와 함께 성수기인 2분기 국내 수주 상황은 전년 대비 고무적이라며 4월 하순 기준, 주요 고객사의 수출용 물량이 견고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에 2분기 국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이가영 연구원은 "올해 주가의 결정 요인은 여전히 국내 법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성수기인 2분기에 진입한 최근의 수주 상황은 고무적이고, 회사가 엄격한 수익성 관리를 지향하기 때문에 수익성도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