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AACR 긍정 평가..프리마켓서 10% 점프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보로노이 주가가 20일 프리마켓에서 10% 안팎 급등하고 있다. 미국암연구학회 발표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다.

20일 오전 8시27분 현재 보로노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75% 상승한 3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보로노이 목표주가를 종전 32만원에서 45만원으로 41% 상향조정했다

유안타증권은 보로노이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내놓은 VRN11 추가 임상 결과가 기존보다 더 좋아졌다며 목표주가를 높였다.

유안타증권은 VRN11의 추가적인 임상 결과는 C797S 환자 대상 임상 결과를 중심으로, 기존 발표된 4명을 포함 총 8명의 데이터가 공개됐다며 추가 환자 4명에서 모두 종양 크기가 4~50% 감소하며 PR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또 ORR은 기존 75%에서 87.5%로 개선됐고, 특히 IC90 수준의 160mg 이상 투약 환자에서는 모두 종양 크기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은 VRN11의 C797S 변이(2L) 적응증 개발 성공률을 기존 44.1%에서 50% 할증한 66.2%로 상향했고, 출시 예상 시기도 기존 2029년에서 2028년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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