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7호선 옥정중앙역 초역세권에 '디에트르' 아파트 공급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옥정 최대 학원가·호수공원 인접 최고 49층 3660세대 규모...4월 분양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토지이용계획도 (사진제공=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토지이용계획도 (사진제공=대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대방디에트트 5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5차는 양주시 옥정동 110-6 일원에 지하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총 3660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단지 중 아파트 2807 세대가 4월에 우선 분양된다.

단지는 2030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옥정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고, 단지 남측으로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바로 인접해 있어 학원 89개, 점포 813개가 밀집한 옥정 최대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공원에는 무궁화 언덕과 김삿갓 광장, 음악분수, 공연장 등이 조성돼 있으며 호수도서관과 호수스포츠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심의 전 단계로 자세한 분양가 공개는 어려우나, 일각에서 예상하는 금액보다 더 합리적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되고 있다” 고 전해 안전마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일각에서는 해당 단지 분양가를 전용 84㎡ 기준으로 5억원 중반대에서 6억원 초중반대까지 책정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대방건설 마곡사옥 전경
대방건설 마곡사옥 전경

대방건설은 상품설계에 신중을 기했다. 전용 84㎡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5m 광폭 거실, 전용 128㎡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5.5m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84A와 128A 타입에는 침실 2·3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가족 구성이나 생활 패턴에 맞게 공간을 통합하거나 분리해 활용할 수 있다. 84㎡B, 128㎡B 타입은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로 조리 공간의 독립성과 거실의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 공간도 설계된다.

대단지 규모에 맞게 커뮤니티시설도 다채롭게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6레인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는 옥정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며,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시청 공간도 조성된다.

주차 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세대당 1.7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주차 환경을 갖췄다. 또한 동별 엘리베이터 4대가 설치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에는 커튼월룩 설계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 계획도 적용된다. 단지에는 주동 코어 간접조명과 파라펫 상향 투사등, 옥탑 라인조명, 측벽 라인조명 등 다양한 조명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단지 외관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옥정 최고층 설계와도 어우러져 야간에도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옥정신도시에는 대방건설이 공급한 단지들이 연이어 들어서며 총 8,088세대 규모의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5차'의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949-1,2 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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