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천리도 임직원 보상 목적 자사주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소각키로 했다.
삼천리는 5일 자사주 42만8248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10.6%, 시가 565억원 상당이다.
삼천리는 현재 전체 발행 주식의 15.6%인 63만1000주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5%인 20만2752주는 오는 2031년까지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운용하고, 나머지를 전부 처분키로 했다.
최근 제3차 상법이 개정된 이후 법에서 예외로 정한 임직원 보상 목적 보유를 제외한 자사주의 전량 소각 방침을 밝히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과 현대해상 등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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