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급등기 추락에 추락을 거듭했던 곱버스가 이란 사태에 따른 역대급 증시 폭락에 급반등하고 있다.
4일 오후 2시27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 수익률을 거꾸로 2배 추종하는 코덱스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22.38% 오른 3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사태가 첫 반영된 전일 16.39% 오른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이에 이틀 동안의 상승률은 42.4%에 이른다. 지수가 떨어질수록 상승하는 종목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 지수는 11.36% 떨어진 5133.79포인트, 코스닥지수는 13.29% 급락한 986.53포인트로 1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뒤 매매가 재개된 뒤에도 폭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그간 코스피 급등기 곱버스에 베팅했던 개미들은 첫날 급등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은 지난달 27일부터 순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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