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5일 SK하이닉스 주가의 최근 급락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전형적인 패닉셀 국면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매수로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3거래일 동안 20%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낙폭 18.4%를 상회했고, 4.1% 하락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에 비해선 다섯 배 수준으로 떨어졌다.
김영건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기업 펀더멘털 훼손을 가져오지 않는 상황에서 전형적인 패닉 셀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비록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국면이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권고했다.
그는 주가 급락에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싸졌고, 메모리 가격은 여전히 안정적이기에 실적 조정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또 메모리 타이트한 수급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이번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직전 분기보다 58.4% 증가한 30조4000원, 올해 추정치는 전년 대비 292% 늘어난 185조원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 154만원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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