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K하이닉스가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고가가 일상(?)이 됐다.
8일 오전 10시22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93% 급등한 7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최근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다.
이러면서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SK하이닉스 역시 깜짝 실적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이 17조9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5% 상회할 것이란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게다가 오는 9일까지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미증시 상장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재공시해야 한다.
지난달 9일 SK하이닉스는 "당사는 자기주식을 활용한 美증시 상장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재공시 시한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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