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멀티플 받아야겠지...목표가 27.4만원↑-현대차증권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공장 모습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공장 모습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차증권은 20일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를 종전 14만5000원에서 27만4000원으로 근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최근 급등한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의 EV/EBITDA 배수를 적용한 것으로 사실상 현실화했다.

현대차증권은 "상반기 실적 GM향 물량 축소로 부진하겠으나, 하반기 GM향 물량 증대로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최근 리튬, 니켈 가격 상승 감안 시, 평균판매단가 하락은 마무리됐고, 이번 2분기 이후 점진적 판매단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에 매출액 감소 추세는 멈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예상 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전 영업이익)는 종전 7431억원에서 4773억원으로 대폭 깎았다. 올해 예상보다 현금창출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럼에도 종전 21배로 적용했던 EV/EBITDA 배수를 57.6배로 끌어올렸고, 이에 맞춰 목표주가를 27만4000원으로 올렸다. 종전이나 지금이나 주요 국내 대표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의 현재 멀티플을 적용했다. 최근 주가 급등을 반영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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