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결권" 검색 결과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②주주 자금 전용 유증 정점은 지배주주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②주주 자금 전용 유증 정점은 지배주주

지난해 삼성SDI 유상증자 여파가 지배주주 지배력 방어 효과로 이어진다. 자본 마진 훼손과 주주환원 제로(0)를 감내한 유증 덕에 사업 시너지가 불분명한 계열사 지분을 지킨 구조다. 그 중심에서는 지배주주와 삼성SDI 이사회가 선 모습이다. 계열사 지분 실타래, 지배주...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시행 초읽기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시행 초읽기

자회사의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중복상장 원칙금지안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을 위한 세부기준 거래소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물적분할한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려는 모회사는 '3%룰...
[국성펀X리가켐] ③오버행 줄이기 미션…안전장치 세 가지는?

국성펀X리가켐 ③오버행 줄이기 미션…안전장치 세 가지는?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를 유치하고 글로벌 임상을 위한 자금 용처까지 명확히 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의 이번 조달을 두고 자본시장이 주목하는 마지막 과제는 지분 희석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리스크다. 총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가...
[국성펀X리가켐] ①무이자·할증·10년 만기…발행사에 압도적 유리한 딜

국성펀X리가켐 ①무이자·할증·10년 만기…발행사에 압도적 유리한 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기업 최초이자 바이오 업계 최초로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의 직접투자를 유치하며 5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조달은 사모 전환사채(CB) 1700억원과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CPS) 약 3300억원을 결합한 구조다. 무이자, ...
고려아연 지속가능보고서 해부…경영권 방어전이 촉발한 변화는?

고려아연 지속가능보고서 해부…경영권 방어전이 촉발한 변화는?

고려아연이 최근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영풍·MBK파트너스와 치렀던 경영권 분쟁의 궤적이 담겼다. 통상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나열했던 2024년 보고서와 달리, 올해 보고서는 표 대결이 촉발한 지배구조 재편과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를 ...
쿼드자산운용, 영원무역에 주주환원 70% 확대 요구

쿼드자산운용, 영원무역에 주주환원 70% 확대 요구

쿼드자산운용이 영원무역 이사회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하고 총주주환원율 확대와 내부거래 개선 등을 요구했다. 30일 쿼드자산운용은 영원무역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의류 OEM 기업임에도 낮은 주주환원, 최대주주 및 계열사 간 내부거래, 합리적이지 못한...
[바이오 시그널] 에이프릴바이오, 대규모 유증에 밀린 주가…경영권 재편에 쏠린 눈길

바이오 시그널 에이프릴바이오, 대규모 유증에 밀린 주가…경영권 재편에 쏠린 눈길

대규모 자금 조달을 발표한 에이프릴바이오 주가가 최근 한 달간 큰 폭으로 밀렸다. 29일 기준 주가는 최근 1개월 약 40% 하락했다. 시장은 346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가져올 연구개발 재원보다 최대주주·경영권 재편 이후의 실행력을 먼저 확인하려는 구간에 ...
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서 5000억 투자유치..바이오 첫 사례

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서 5000억 투자유치..바이오 첫 사례

바이오 리가켐바이오가 첨단전략산업기금(국민성장펀드)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총 5000억원 규모 투자금을 받게됐다. 바이오 분야 첫 사례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우선주와 전환사채 발행건을 결의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를 통해 3300억원...
로코모티브, ‘자본시장 리스크 매니지먼트’ 출간…상법 개정·행동주의 대응 실전 지침서

로코모티브, ‘자본시장 리스크 매니지먼트’ 출간…상법 개정·행동주의 대응 실전 지침서

상법 개정과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 소액주주 플랫폼 활성화로 국내 자본시장의 지형이 격변하는 가운데 기업의 지배구조 방어와 경영권 수호 전략을 담은 전문 서적이 출간된다. SR(Shareholder Relations) 전문 기업 로코모티브는 각 분야 전문가 15인이 공...

"남민우 회장, 대통령실도 다산네트웍스 상장 공감대"?... 액트 폭로에 중복상장 논란 가열

다산네트웍스가 지배주주 지분을 무기로 자회사 디티에스(DTS) 중복상장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켰다. 소액주주 다수가 불참한 표결로 주주가치 보호 정당성 측면에서 일부 훼손을 입은 결론이다. 오히려 남민우 다산그룹 회장이 대통령실 동의를 얻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증언까지...

머니 디코드

언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