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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회장 취임 1년] 조선에서 AI·로봇·원전까지…사업 재편·신시장 개척 '속도'

정기선 회장 취임 1년 조선에서 AI·로봇·원전까지…사업 재편·신시장 개척 '속도'

“우리는 눈앞의 실적에 집착하다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던 아픈 경험을 갖고 있다. 미래사업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8월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그룹사 ...
수출입은행, HJ중공업 컨테이너선에 1.4억불 선박금융

수출입은행, HJ중공업 컨테이너선에 1.4억불 선박금융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HJ중공업이 수주한 컨테이너선 수출거래에 선박 금융을 제공한다. 수은은 국내 중견 조선사인 HJ중공업이 해외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컨테이너선 수출거래...
'연간 목표 조기 돌파'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4445억 추가 수주

'연간 목표 조기 돌파'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4445억 추가 수주

삼성중공업이 상선 부문에서 연간 수주 목표를 일찌감치 넘어선 가운데, 대규모 추가 수주 소식을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31일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4445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트럼프 마스가’ 올라탄 K-조선…3社 3色 美 공략법, 승자는 누구?

‘트럼프 마스가’ 올라탄 K-조선…3社 3色 美 공략법, 승자는 누구?

한국 조선업계가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흐름을 타고 현지 사업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현지 조선소 현대화와 함정 공동 개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인프라까지 협력 분야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사상 첫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출범...조선3사·양대 노총 참여

사상 첫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출범...조선3사·양대 노총 참여

조선해양업계 노사문제 현안 등을 다룰 노사정 협의체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했다. 협의체 발족식에는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및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
7.8조 KDDX 한화오션行…

7.8조 KDDX 한화오션行… "더는 軍 전력화에 차질 없어야"

한화오션이 2일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년 넘게 표류했던 사업자 선정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남은 관건이 적기 전력화와 미뤄진 일정만큼 첨단 전력 확보를 할 수 있냐는 말...
현대힘스, 캠코 공매로 대상중공업 인수...생산거점 확보

현대힘스, 캠코 공매로 대상중공업 인수...생산거점 확보

현대힘스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진행한 대상중공업 주식회사 지분 100% 공매에서 최종 낙찰자로 확정됐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이번에 낙찰받은 지분은 해외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물량으로, 현대힘스는 낙찰자 선정을 계기로 인접한 생산거점을 확보하며 생산능력을 ...
북미 문 두드리는 K-조선, 이달 분수령…‘안보 공급망 편입’ 관건

북미 문 두드리는 K-조선, 이달 분수령…‘안보 공급망 편입’ 관건

미국의 조선업 재건(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등으로 북미가 글로벌 조선 시장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K-조선 업계에서 대응 전략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미국은 중국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며 자국 조선업 기반 복원에 속도를 ...
'환율 1500원+α'가 뉴노멀? 산업 희비 갈려…

'환율 1500원+α'가 뉴노멀? 산업 희비 갈려…"달러 버는 업종 웃고, 쓰는 업종 운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국내 산업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달러로 매출을 올리는 조선·자동차·수출형 소비재 업계는 환차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수입 원가 상승과 내수 위축이라는 이면이 공존한다. 항공업계는 달러 비용 구조 탓...
삼성重, LNG 운반선 등 5척 패키지 수주…1조18억원 규모

삼성重, LNG 운반선 등 5척 패키지 수주…1조18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이 선박 5척을 1조18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 대형가스 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5척을 1조18억원에 계약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27척,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