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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검색 결과

대덕전자, 3분기 영업이익 812억원 전망…환율 역풍에도 이익률 18.7%

대덕전자, 3분기 영업이익 812억원 전망…환율 역풍에도 이익률 18.7%

iM증권이 19일 대덕전자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60억원에서 812억원으로 올렸다. 전년 동기(245억원) 대비 231%, 전 분기(700억원) 대비 16% 늘어난 수치로 증권사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6%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다. 매출은 4330억...
’거꾸로 선 계열 지원'…CJ올리브네트웍스 A+, 돈은 CGV로 흐른다

’거꾸로 선 계열 지원'…CJ올리브네트웍스 A+, 돈은 CGV로 흐른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안정적) 기업신용등급(ICR)을 받았다. 모회사 CJ CGV의 회사채 등급(A-)보다 두 노치 높다. 그룹 지원으로 자회사 등급이 올라가는 통상의 구조와 반대로, 이번엔 자회사가 모회사의 재무를 떠받치는 구조다. 순현금 336...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로 ‘손보 취약점’ 메우나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로 ‘손보 취약점’ 메우나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손해보험 사업 강화에 나선다. KB금융지주와 리딩금융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손보 부문을 보강해 비은행 수익 기반을 확대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최대주주 JKL...
신한금융, 롯데손보 산다..지분 77% 6933억에 인수

신한금융, 롯데손보 산다..지분 77% 6933억에 인수

신한금융지주는 13일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금융당국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빚 없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3315억 M&A, 신평사 시각은 '온도차'

빚 없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3315억 M&A, 신평사 시각은 '온도차'

HD현대마린솔루션(AA-/안정적)의 3315억원 규모 골텐스(Goltens) 인수를 두고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가 12일 나란히 보고서를 냈다. 두 곳 모두 당장 등급을 움직일 사안은 아니라고 봤다. 다만 한기평은 순현금이 인수대금을 웃돈다는 점을, 나신평은 인...
[K-피지컬AI] ③레인보우로보틱스 높은 몸값의 계산서…매출 성장 넘어 수익성으로

K-피지컬AI ③레인보우로보틱스 높은 몸값의 계산서…매출 성장 넘어 수익성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업가치에는 삼성전자와의 협력과 휴머노이드 시장의 성장 기대가 담겨 있다. iM증권은 레인보우로보틱스 2028년 매출이 지난해의 약 9배로 늘고 영업이익률은 4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이 회사는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에 지출을 늘리는 단계다. ...
정유 4사, 반기 14.8조 벌고도 순차입금 46조…'운전자금'에 묶였다

정유 4사, 반기 14.8조 벌고도 순차입금 46조…'운전자금'에 묶였다

국내 정유 4사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14조790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고도 순차입금은 3조8000억원 늘었다. 한국신용평가는 7일 리포트에서 전쟁이 만든 정제설비 부족이 종전 뒤에도 2~3년 이어져 높은 정제마진이 유지된다고 보면서도, 정부 정책과 비정유 실적, 재...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 매수청구 한도 2300억원은 '철회선' 아닌 '자사주 예산'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 매수청구 한도 2300억원은 '철회선' 아닌 '자사주 예산'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을 물적분할해 프랑스 OP모빌리티에 매각하는 거래가 진행되는 가운데 주식매수예정가인 40만8394원이 중요한 숫자로 부각되고 있다. 주식매수예정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 기준 2개월 거래량 가중평균 44만9919원, 1개월 40만6103원, 1주일 36...
과징금 하한 18%·리니언시 75% 상한…담합 제재, 신용도 상시 변수 됐다

과징금 하한 18%·리니언시 75% 상한…담합 제재, 신용도 상시 변수 됐다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식품·제지 4개 품목 담합에 부과한 과징금이 2조1652억원에 이르면서 신용평가사가 담합 제재를 기업 신용도의 상시 모니터링 요인으로 올렸다. 한국신용평가는 30일 리포트에서 "과징금 자체는 대부분 업체가 감내 가능한 수준이지만, 과징금 하한 상향...
해외 비중 80% 삼양식품 'AA-' 올라선 사이…내수 식품사는 판가·과징금 '이중 압박'

해외 비중 80% 삼양식품 'AA-' 올라선 사이…내수 식품사는 판가·과징금 '이중 압박'

국내 식품산업의 신용 지형이 내수와 수출로 갈라지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28일 발간한 스페셜리포트에서 국내 식품 판매액 성장률이 지난해 0.2%로 사실상 멈춘 반면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6개사의 해외매출은 11% 늘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