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대금" 검색 결과

"돈의문 디타워, 9000억에 팔렸다"... DL㈜, NH농협리츠에 매각 완료

 DL그룹 지주사인 DL㈜은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디타워 돈의문’ 매각 작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5개월 만이다. ...
티와이홀딩스, 에코비트 지분 전량 매각... IMM컨소과 2조 700억원에 계약 체결

티와이홀딩스, 에코비트 지분 전량 매각... IMM컨소과 2조 700억원에 계약 체결

 주식회사 티와이홀딩스는 26일 에코비트 지분을 IMM컨소시엄에 전량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와이홀딩스가 글로벌 투자사 KKR과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던 에코비트 지분 100%를 대상으로 하며, 총 매각대금은 2조 7백억 원이다. ...
[가비아 M&A] 절차론 넘어 가격·주총까지…전선 넓히는 얼라인

가비아 M&A 절차론 넘어 가격·주총까지…전선 넓히는 얼라인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맥쿼리자산운용(이하 맥쿼리)의 공개매수에 맞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처음에는 가비아 이사회의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 삼았지만 이후 금융감독원 진정, 자체 기업가치 평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로 압박...
[골프존홀딩스 저평가의 늪] ②지배력 높인 뒤 1300억 현금화…지배주주의 '두 지분'

골프존홀딩스 저평가의 늪 ②지배력 높인 뒤 1300억 현금화…지배주주의 '두 지분'

11년 전 인적분할은 김원일 전 대표에게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라는 두 종류의 상장사 지분을 남겼다. 김 전 대표는 골프존 지분 일부를 현물출자해 홀딩스 지배력을 높인 뒤 두 회사 지분을 차례로 처분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두 상장사 지분을 처분해 현금화한 금액...
[홈플러스 배수진] ③2차 수정안 낸 홈플러스, 이번엔 '2000억 이후' 증명해야

홈플러스 배수진 ③2차 수정안 낸 홈플러스, 이번엔 '2000억 이후' 증명해야

홈플러스 관리인이 지난 1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 2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한 차례 회생절차 폐지 결정까지 받았던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실제로 확보한 이후 다시 내놓은 회생 설계도다. 오는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PE 골든타임 공차의 성장을 설계한 UCK…글로벌 그룹으로 키운 5년

공차는 28일 미국 텍사스에서 향후 7년간 매장 50곳을 여는 지역개발계약을 발표했다. 공차가 직접 체결한 가맹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2012년 서울 홍대에서 한국 첫 매장을 낸 브랜드는 현재 세계 33개 시장에서 약 22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 전...
[가비아 M&A] 상폐라더니 문턱은 50%+1주…맥쿼리가 남긴 플랜B

가비아 M&A 상폐라더니 문턱은 50%+1주…맥쿼리가 남긴 플랜B

맥쿼리자산운용은 가비아를 인수해 자진 상장폐지하고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겠다는 계획을 내걸었다. 그러나 공개매수의 최소 성립조건은 상장폐지에 필요한 지분율이 아니라 의결권 있는 주식의 50%+1주에 맞춰져 있다. 거래 구조상 맥쿼리는 완전자회사화에 실패하더라도 경영권부터 ...
[가비아 M&A] 3만3000원에 공개매수한 얼라인, 4만8000원엔

가비아 M&A 3만3000원에 공개매수한 얼라인, 4만8000원엔 "정보 부족"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이 가격에서 정보공개 수준으로 이동하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맥쿼리자산운용의 공개매수신고서에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빠졌다고 주장했다. 맥쿼리는 불과 8개월 전 가비아 공개매수를 진행했던 얼라인의 신고서를 거론하며...
[영원무역 밸류업] ①주주서한 답변 D-1…어떤 답 내놓을까

영원무역 밸류업 ①주주서한 답변 D-1…어떤 답 내놓을까

행동주의 펀드 쿼드자산운용이 영원무역 이사회에 발송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개서한’의 공식 회신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자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지만 쿼드자산운용이 주주환원 확대와 내부거래 해소,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등을 추가로 요...
[홈플러스 DIP 딜레마] ③메리츠·MBK의 진짜 우려는 '추가 DIP'

홈플러스 DIP 딜레마 ③메리츠·MBK의 진짜 우려는 '추가 DIP'

메리츠금융그룹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20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놓고 접점을 찾았다. 메리츠가 긴급운영자금(DIP)을 빌려주고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을 보증하는 구조다. 그러나 양측의 진짜 부담은 이번 2000억원의 회수 가능성보다,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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