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지노믹스 IPO] 19년 연속 흑자·영업이익률 30%…VC 물량 '제로'로 수급 부담 덜었다

에이치엘지노믹스 IPO 19년 연속 흑자·영업이익률 30%…VC 물량 '제로'로 수급 부담 덜었다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1공장 포화 상태에서 만들어낸 고수익 제조 역량과 제2공장 이후 성장성을 동시에 평가받게 됐다. 상장 직후에는 벤처캐피탈(VC) 등 재무적 투자자 물량이 없는 공모주 중심 유통구조가 수급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
[퓨리오사 IPO] ①8000억 프리IPO, 7월 중 마무리된다

퓨리오사 IPO ①8000억 프리IPO, 7월 중 마무리된다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의 프리IPO(Pre-IPO, 상장 전 투자유치)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의 자금 납입 절차가 이달 내로 종결될 예정이다. 현재 복수의 투자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KB증권에 또 당했다"...하단 공모가 다음은 하한가, 대어 욕심 과했나

올해 공모주 시장에서 KB증권 주관 코스닥 대어들에 공모가 하단에 이은 주가 급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공모가 하단이라는 평가를 받은 주관사는 KB증권이 유일하다. 그리고 상장 뒤 개인투자자들마저 등을 돌리면서 투자자 보호 장치가 빠진 고평가라...

"남민우 회장, 대통령실도 다산네트웍스 상장 공감대"?... 액트 폭로에 중복상장 논란 가열

다산네트웍스가 지배주주 지분을 무기로 자회사 디티에스(DTS) 중복상장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켰다. 소액주주 다수가 불참한 표결로 주주가치 보호 정당성 측면에서 일부 훼손을 입은 결론이다. 오히려 남민우 다산그룹 회장이 대통령실 동의를 얻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증언까지...
[DTS 중복상장] ②덕산보다 심각…다산네트웍스 향한

DTS 중복상장 ②덕산보다 심각…다산네트웍스 향한 "즉시 중단" 경고장

다산 그룹이 강행하는 디티에스(DTS) 상장 과정이 앞선 덕산 그룹 사례보다도 험난한 모습이다. 주주가치 훼손 깊이와 상장 명분 불충분성에서 덕산하이메탈·넵코어스를 능가하는 측면이 부상하면서다. 전면에 나선 소액주주 플랫폼인 액트(ACT) 역시 유독 거세게 반발 중이다...
[DTS 중복상장] ①독립성만 뚜렷...가치 방어 답 없는 다산네트웍스

DTS 중복상장 ①독립성만 뚜렷...가치 방어 답 없는 다산네트웍스

다산그룹이 올해 하반기 목표로 다산네트웍스 핵심 자회사인 디티에스(DTS)에 대한 코스닥 상장을 강행한다. 회사 측은 사업이 전혀 다른 외부 기업을 인수해 상장시켜 쪼개기 상장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반면 일부 소액주주들은 기업가치에 주는 변화는 재무적 영향을 살펴야 한...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개시..전문투자자 대상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개시..전문투자자 대상

미래에셋증권이 5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다만 개인과 법인 전문투자자 대상으로 일반인은 참여할 수 없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5일 오전 8시30부터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8일까지 ...
[덕산넵코어스 IPO] ⑤압수수색에도 중복상장 강행…MoM 기준도 논란

덕산넵코어스 IPO ⑤압수수색에도 중복상장 강행…MoM 기준도 논란

덕산 그룹에 잇따른 논란으로 덕산넵코어스 상장에 먹구름이 짙다. 중복상장 지적이 파다한 와중 모회사 덕산하이메탈 담합 논란까지 터진 상황. 덕산 그룹은 이를 주주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주총을 강행하고 중복상장 찬성표 홍보에 열중한 모습이다. 73% 찬성의 이면: 출석 ...
[덕산넵코어스 IPO] ④주주 배당 '조건부', 대표 스톡옵션 '취소'…지배력은 굳건

덕산넵코어스 IPO ④주주 배당 '조건부', 대표 스톡옵션 '취소'…지배력은 굳건

덕산그룹이 덕산넵코어스 모회사 덕산하이메탈 주주들에게 '배당 카드'를 흔드는 모습이다. 이수훈 대표 일가가 지배하는 비상장 지주사 덕산홀딩스 문제는 빼놓은 채다. 중복상장 논란 핵심인 지배구조와 일반주주 이해상충 문제는 전혀 손대지 않은 셈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
흑자인 줄 알았던 스페이스X, xAI가 삼킨 49억달러의 '적자 늪'

흑자인 줄 알았던 스페이스X, xAI가 삼킨 49억달러의 '적자 늪'

스페이스X의 상장신고서 분석 결과, 시장의 흑자 기대와 달리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막대한 적자 경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의결권 독점으로 인한 지배구조 리스크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증시 데뷔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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