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디코드] ②대통령이 멈춘 LS, 시장은 '환호'

중복상장 디코드 ②대통령이 멈춘 LS, 시장은 '환호'

이재명 대통령 일침이 LS 중복상장 계획을 방어한 뒤 LS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룹 성장 기대감이 지주사에 곧장 반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되갚아야 하는 자회사 상장 조건 투자금 관련 비용은 LS 오판에 따른 매몰 비용으로 굳어지는 모...
[중복상장 디코드] ①HD현대로보틱스 IPO 의지,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 넘을 수 있나

중복상장 디코드 ①HD현대로보틱스 IPO 의지,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 넘을 수 있나

HD현대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정부 중복상장 해소 방침과 온도차를 보인다. LS, SK 등이 대통령 일침 뒤 자세를 낮춘 반면 자회사 상장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다. HD현대는 다른 그룹과 달리 지주사 할인에 따른 지배구조 재편 이점이 선명한 상황이다. 대통령 지적...
[리센스메디컬 IPO] 자본시장 신뢰 얻어낸 김세왕 CFO

리센스메디컬 IPO 자본시장 신뢰 얻어낸 김세왕 CFO "해결책, 숫자로 증명했죠"

리센스메디컬 재무 사령탑인 김세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스마트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한 이야기다. 냉각 의료기기 기업인 리센스메디컬은 최근 수요예측을 마치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앞뒀다. 18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르면 가격 미제시를 포함해 참여 기관 100%가 ...
[세미파이브 탐방] ➁

세미파이브 탐방 ➁"설계부터 양산까지 알아서 척척"…반도체 설계 업계의 'TSMC' 꿈꾼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이 엔비디아의 범용 반도체에서 각 기업 서비스에 맞춘 '맞춤형 반도체'로 이동하고 있다. 이 전환기를 맞아 국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의 사업 모델이 주목 받고 있다. 전통적인 설계 지원 역할을 넘어, 기술 자산 재사용과 턴키(Turnk...
[세미파이브 탐방] ①

세미파이브 탐방 ①"브로드컴 ASIC 이상의 가치"…독자 기술 자산화가 핵심

삼성전자와 팀 코리아를 이룬 세미파이브가 글로벌AI 반도체 영토 확장을 가속한다. 국내 턴키(Turnkey) 솔루션 대표주자로 진입 장벽을 견고히 다지고 브로드컴과 TSMC가 구축한 철옹성을 뚫어내겠다는 각오다. 세미파이브는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파운드리, 후공정으로...
[업스테이지 IPO] ⑫AXZ 밸류 2500억…

업스테이지 IPO ⑫AXZ 밸류 2500억…"카카오 지분율, 최대주주와 비슷해진다"

국가대표 거대 언어모델(LLM) 기치를 든 업스테이지가 기업공개(IPO) 전열을 드러낸다. 다음 인수를 프리 IPO와 IPO 과정에 녹여내면서 새 재무 사령탑과 네러티브를 극대화하는 모양새다. 16일 벤처투자(VC)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1조8000억원으로 프리 ...

"日 중복상장 반토막 낼 때 韓 거래소는 수동적"…거버넌스포럼, 거래소 역할론 제기 거버넌스포럼 세미나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세계에서 가장 비율 높은 한국 중복상장 심각성에 일침을 가했다. 일본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한국거래소 주도의 강력한 거버넌스 개혁을 시행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세미나를 통해 "대만...
[리센스메디컬 IPO] 증권신고서에 다 못 담은 업사이드…기업설명회서 쏟아진 질문은?

리센스메디컬 IPO 증권신고서에 다 못 담은 업사이드…기업설명회서 쏟아진 질문은?

코스닥 상장을 앞둔 정밀 냉각 의료기기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증권신고서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업사이드(상방 요인)를 기자간담회를 통해 쏟아냈다. 건조한 서술이 담긴 신고서보다 현장 질의응답에서 한층 적극적으로 확장성을 설명하면서다. 김건호 리센스메디컬 대표는 11일 서울...
[케이뱅크 IPO] ⑪카뱅 1.45% 떨어질 때 케뱅 10.58% 폭락…이유는?

케이뱅크 IPO ⑪카뱅 1.45% 떨어질 때 케뱅 10.58% 폭락…이유는?

케이뱅크가 지난 3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올해 첫 번째로 상장했다. 상장 당일 공모가인 8300원과 유사한 833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나, 이후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3월 9일 기준 케이뱅크의 주가는 6930원까지 밀려나며 공모가를 크게 ...
[케이뱅크 IPO] ⑨주가 폭락…FI 차액보상에 급급했던 '손실전가형 밸류에이션' 공포

케이뱅크 IPO ⑨주가 폭락…FI 차액보상에 급급했던 '손실전가형 밸류에이션' 공포

케이뱅크 주가가 상장 이튿날부터 폭락하면서 손실 위험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모회사 KT와 BC카드가 사모펀드(PEF)에 벌린 손이 소액주주 손실로 귀결되는 흐름이다. 정부 지원을 받아 키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이 개인투자자 등에 대한 손실 전가형 상장으로 이어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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