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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민영화 리포트] ②양산 투자에 차입 늘린 KAI…수익성 회복은 숙제

KAI 민영화 리포트 ②양산 투자에 차입 늘린 KAI…수익성 회복은 숙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연구개발과 양산 준비에 자금을 투입하면서 차입을 늘렸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8.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5% 줄었고, 이자비용은 늘었다. 이런 우려에 KAI는 확보한 수주와 납품 계획을 고려하면 차입 규모는 관리 가능...
HD현대, 키윗과 美에 'HD키윗조선' 건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 키윗과 美에 'HD키윗조선' 건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 내년 착공해 2029년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최한내 H...
[정기선 회장 취임 1년] 조선에서 AI·로봇·원전까지…사업 재편·신시장 개척 '속도'

정기선 회장 취임 1년 조선에서 AI·로봇·원전까지…사업 재편·신시장 개척 '속도'

“우리는 눈앞의 실적에 집착하다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던 아픈 경험을 갖고 있다. 미래사업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8월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그룹사 ...
LIG D&A, 전사 조직개편...부문장 7명 중 4명 교체

LIG D&A, 전사 조직개편...부문장 7명 중 4명 교체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일 적용되는 이번 조직개편은 △준법 및 내부통제 기능 확립 △경영 전문성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영진 인적쇄신과 경영 효율성...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조현준 회장 공급망 확대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조현준 회장 공급망 확대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kV·550kV·800kV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 가동으로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와 핵심 부품인 절연물의 생산능력이 각각...
[KAI 민영화 리포트] ①훈련기 수출 넘어 전투기로…KAI 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KAI 민영화 리포트 ①훈련기 수출 넘어 전투기로…KAI 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훈련기와 경전투기, 헬기에 이어 KF-21 전투기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달 22일 첫 KF-21 양산기를 공군에 인도했고, 이달 12일에는 사천 우주센터의 위성 환경시험시설 완공을 발표했다. 여기에 KAI는 군용 완제기를 개발·생산하는 한편 ...
한화시스템, 레이저 대공무기 시연서 드론 3대 모두 요격

한화시스템, 레이저 대공무기 시연서 드론 3대 모두 요격

한화시스템은 지난 14일 육군본부 주관 ‘아미 타이거 플러스 미래전 통합 전투수행훈련’에서 레이저 대공무기를 활용해 시연에 투입된 드론 3대를 모두 요격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연에는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I ‘천광’과 30㎾급 전투차량 탑재형 고에너지 레이저포가 참여...
[현장] “누가 결정했고 누구와 협의했나”…청와대 앞에 선 KAI 노조, 한화 인수 저지 나섰다

현장 “누가 결정했고 누구와 협의했나”…청와대 앞에 선 KAI 노조, 한화 인수 저지 나섰다

“우리는 정치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일터를 지키러 왔습니다.” 14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 경남 사천에서 올라온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자들 앞에 선 김승구 노조위원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집회 시작과 함께 사회자의 선창에 “규탄한다”는 구호가 이어졌다....
[2026 국감] 한화 KAI 인수 가능성에 방사청장

2026 국감 한화 KAI 인수 가능성에 방사청장 "국익 중심 검토"…민영화는 미결정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 가능성을 두고 정부가 국가안보와 국익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한화와 KAI의 결합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가능성과 방산시장 내 경쟁을 약화시킬 우려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K...
빚 없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3315억 M&A, 신평사 시각은 '온도차'

빚 없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3315억 M&A, 신평사 시각은 '온도차'

HD현대마린솔루션(AA-/안정적)의 3315억원 규모 골텐스(Goltens) 인수를 두고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가 12일 나란히 보고서를 냈다. 두 곳 모두 당장 등급을 움직일 사안은 아니라고 봤다. 다만 한기평은 순현금이 인수대금을 웃돈다는 점을, 나신평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