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7월1일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96년 7월1일 개장한 코스닥시장 30년 성장의 역사와 그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첨단·혁신산업의 기반인 코스닥시장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개장 당시와 비교해 오히려 후퇴한 수준이다. 벤처거품이 꺼진 이후 코스닥 지수가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자 기준값을 개장 당시 100에서 2004년 1000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지수가 1000을 밑돈다면 개장 당시보다 낮다는 의미다.
기념식은 코스닥 30주년 성과 및 로드맵 발표, 코스닥 발전을 위한 토론, 주요 산업트랜드 강연, 코스닥 대표기업 CEO 대담순으로 진행된다.
코스닥 대표기업 CEO 대담에는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회장, 실리콘투 김성운 대표, 토모큐브 박용근 대표가 참석한다.

한국거래소는 기념식과 함께 7월1일부터 3일까지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코스닥 커넥트 2026' 행사를 진행한다.
공동으로 IR을 진행한다. 1일에는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HPSP, 피에스케이, 로보티즈,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실리콘투, 알지노믹스, 오름테라퓨틱 등이 코스닥 대표기업들이 IR을 진행한다.
2일에는 보로노이, 클로봇, 씨어스, 에임드바이오, 리브스메드, 지투지바이오, 브이티, 이녹스첨단소재, 선익시스템, AP시스템, 쎄트렉아이, 제노코, 씨엠티엑스, 세미파이브, 노타 등 국가첨단전략 업체들이 IR을 진행한다.
3일에는 강소유망 및 코넥스 기업 편이다. 코넥스 기업으로 이엠티, 노브메타파마, 메디쎄이, 유비씨, 진코스텍, 엔솔바이오사이언스, 한국미라클피플사, 티엘엔지니어링, 바스칸바이오제약, 루켄테크놀러지스가 나선다.
강소유망 기업으로는 네오셈, 큐로셀, 온코닉테라퓨틱스, 삼양컴텍, 엠플러스, 에코앤드림, 지투파워, 오스코텍, 제이브이엠이 투자자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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