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韓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 S&P 신용등급 'A-'

산업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06. 22. 10:56
한화빌딩 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빌딩 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방산·우주항공 기업이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이다.

또 글로벌 방산업체 중에서 이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은 곳은 록히드마틴, BAE 시스템즈 등이 있다.

S&P의 A- 신용등급은 통상 ‘투자해도 문제없음’ 수준을 넘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대상임’을 뜻한다.

S&P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A- 등급과 함께 향후 신용등급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철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무실장(CFO)은 “우수한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은 해외 정부와 현지 투자 협의에서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S&P 신용등급 획득을 바탕으로 방산∙우주∙항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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