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흥국생명이 2년 만에 후순위채 발행 한도를 2천억원 규모로 잡아 유동자금 확보에 나섰다.
흥국생명이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2천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향후 자금조달 필요성에 대비해 2000억 원 한도의 후순위채 발행을 의결했으며, 이는 향후 유동자금 확보 및 재무건전성 관리를 위한 예비적 차원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후순위채 발행의 구체적인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며, 발행 여부와 시점, 규모는 향후 금융시장 상황을 감안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022년 9월 1천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가 금융시장 상황 때문에 발행 결정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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