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예가람저축은행에 10년간 100억원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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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흥국생명]
[출처: 흥국생명]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27일 예가람저축은행에 기한부 후순위 정기예금 100억원을 예치하는 방식으로 신용을 공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정기예금의 (신용공여) 금리는 연 3.35%다. 예가람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에 따라 예치금 이자율을 다시 조정한다.

흥국생명은 오는 2034년 12월 27일까지 10년간 예치금 100억원을 상환받을 수 없다. 이 예치금은 보완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예금보험공사 비보호상품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흥국생명은 고려저축은행, 대한화섬에 이어 3대 주주다. 작년 말 흥국생명이 예가람저축은행 지분 12.54%를 보유했다. 최대주주인 고려저축은행의 지분율은 65.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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