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세미나 개최

글로벌 |김윤진 |입력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이 서울 코엑스에서 말레이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원인터내셔널은 오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말레이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싱가포르 배후 도시 조호바루 지역의 생활 환경, 투자, 교육 환경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원인터내셔널은 이번 세미나 참석 고객들에게 MM2H 및 각종 서비스 할인, 부동산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소개할 조호바루 핵심 지역 부동산인 Quayside JBCC는 싱가포르로 입출국하는 수요가 많은 시티센터 이민국 인근에 위치한 레지던스다. Quayside 레지던스는 조호바루 지역 관광 및 비즈니스 최대 밀집 지역에 위치한 호텔형 레지던스로, 오크우드 레지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로 향하는 이민국, 기차역, 버스 터미널과 도보 거리로, 싱가포르 어느 지역으로든 대중교통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2026년에 개통할 싱가포르 MRT와 이어지는 RTS 경전철 연결 프로젝트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으며, 토지에 대한 영구소유권을 인정받는 프리홀드 부동산이기도 하다.

세미나에서는 현지 전문가들의 각 사례에 기반한 생생한 현지 상황과 현지 생활 환경 및 자산 운영에 대한 상세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원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토지에 대한 외국인 소유권을 인정하고 풍부한 자원으로 안정된 경제 기반, 안정적인 기후 등으로 동남아시아 이민, 교육, 투자 등을 하는데 고려 대상"이라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치안 및 높은 수준의 주거 환경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한달살기를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방문을 하고 저렴하면서도 수준 높은 골프장이 다수 분포해 레저 및 은퇴이민의 선택지로도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유원인터내셔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 및 카카오채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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