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10%가 넘는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했다.
휴마시스는 주가안정을 위해 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입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13.5%에 달하는 1753만주를 취득할 수 있는 금액이다.
오는 6월18일까지 3개월에 걸쳐 매입한다.
휴마시스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업체로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로 막대한 이익을 벌어 들였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수요가 줄면서 실적도 크게 둔화됐다.
지난해 138억원 매출에 554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2022년에는 4712억원 매출에 순이익이 1826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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