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다.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2015년 론칭한 브랜드로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의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최초, 최대, 유일'의 엄선된 주거가치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그래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한 단지에만 적용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에이치가 추구해 온 품질 혁신과 고객 중심 주거 가치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공지능(AI) 기반 품질 관리와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거 성능 기술을 지속 확대해 품격 있는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11월 일반분양을 앞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경험 공간 ‘THE H HOUSE(디에이치 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은 디에이치 하우스에서 디에이치의 주거 콘셉트와 생활 서비스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고 한다. 이 공간에는 디에이치의 미적 지향을 반영한 찻잔과 조명 등 '디에이치 에디션'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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