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샵링커지앤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샵링커지앤씨는 한국정보공학 자회사다. 이번 전시에서 △샵링커(국내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샵링커X(해외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리뷰레이(자사몰로 리뷰이관 서비스) △선정산 4개 서비스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했다.
핵심 솔루션인 샵링커에 대한 상담요청이 가장 많았다. 셀러들이 샵링커 사용시 운영효율성과 상품/주문 건수별 최적 요금제 컨설팅을 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전액 국비지원을 통해 최대 2년간 무료로 사용 가능한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상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샵링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 기술 공급 기업이다.
해외판매에 필요한 샵링커X에 대해서도 문의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 직구/역직구가 증가하면서 국내 셀러들의 해외판매, 특히 K-굿즈에 관심도가 높은 일본/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상담이 많았다. 또한 해외 수출에 필요한 세무/물류 등에 대한 문의도 샵링커X 제휴 서비스를 추천해주면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샵링커지앤씨는 또 이번 전시에서 AI 상세페이지 제작(AI Makers), AI 인사이트, AI 상품 등록, AI 상품명 최적화, AI 비서 등 AI 5종 솔루션 체험존을 선보였다.
샵링커지앤씨 샵링커사업본부장 한정길 상무는 "현장을 찾은 셀러들과 상담을 하면서 샵링커를 포함한 온라인 창업/판매에 필요한 제반 컨설팅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었다"며, "부스를 방문한 고객, 현장 상담고객, 코이페 방문 전체 고객 대상 추가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 저변을 더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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