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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톤 윙바디에서 펼쳐진 음악회

용마로지스, 물류 트럭 무대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 개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21. 14:24

동아쏘시오그룹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LH4단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는 ‘물류가 문화를 운반한다’는 슬로건 아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용마로지스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메리, 김포복지재단,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마송LH4단지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운영했다.

행사에는 용마로지스의 11.5톤 물류 트럭이 이동식 무대로 변신해 별도의 공연장이 없는 아파트 단지 주차장을 오케스트라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약 40명 규모의 오케스트라단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8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 전에는 마라카스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마송 LH단지,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은 떡과 샌드위치를, 용마로지스는 추석맞이 한과를, 동아제약은 박맛젤, 얼박사를 제공했다.

본 공연 중에는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를 지휘해보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단순한 물류 수송을 넘어 지역 이웃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기업의 물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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