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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 윈도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 재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23. 09:00
포유디지탈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 (사진제공 : 포유디지탈)
포유디지탈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 (사진제공 : 포유디지탈)

포유디지탈은 윈도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를 재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는 윈도 11 Pro 운영체제를 탑재한 11인치 태블릿으로, 제품 사양에 부합하는 윈도용 업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서 업무를 사무실 외부에서도 이어갈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직장인과 기업 고객의 업무용 기기로 활용 가능하다.

거래처 방문 시 제안서나 각종 자료를 확인하거나 회의 중 문서를 열람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장과 외근 시에도 필요한 문서를 수정하거나 업무 자료를 관리할 수 있다.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로, 무게는 612g이며 11인치 화면과 12GB 메모리, 256GB 저장공간을 갖췄다.

포유디지탈은 영업·외근 부서와 현장 관리 인력 등 이동 중 PC 기반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과 도입 이후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구매 수량과 사용 목적에 따른 견적 상담을 지원하고, 본사와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제품 사용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상담과 유지보수도 연계한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하고자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익숙한 윈도 업무 환경과 휴대성, 도입 이후 사후관리까지 고려한 업무용 태블릿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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