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삼성생명은 '삼성 팩 건강보험'에 건강관리 리워드와 서비스를 더한 '삼성 팩 건강보험 Care+'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삼성 팩 건강보험'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환 보장을 기본으로 담은 '종합팩'과 중증질환 중심의 '암뇌심팩' 등 패키지형 구성을 통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이번 '삼성 팩 건강보험 Care+'는 여기에 걷기 리워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건강측정기기 제공 등 건강관리 혜택을 추가해 보장과 건강관리를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건강관리 활동은 삼성생명의 통합 포인트 ‘슬리머니’로 보상한다. 슬리머니는 1원당 현금 1원의 가치를 지니며, 건강·헬스케어 관련 제휴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보험료를 납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일정 기준 이상 보유하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건강관리 혜택은 보험료에 따라 제공하는데, 먼저 월 납입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걷기 리워드’를 제공한다. 계약 후 일정기간이 지나고 매월 목표 걸음 수를 충분히 달성한 경우 슬리머니가 적립된다. 5년간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당뇨,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4가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중 1가지를 선택하는 ‘더헬스 프라임 리워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정해진 기간 동안 건강 미션 수행 시 최대 7.2만원을 적립할 수 있다. 합산하면 최대 67.2만원의 슬리머니를 받을 수 있다.
'삼성 팩 건강보험 Care'의 가입나이는 2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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